경기육아나눔터는 코로나로 인하여 휴관하지만 품앗이 가족들이 함께 하는 채움교실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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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클레이로 주물주물 즐거운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원하는 작품을 만들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작품들이 참 멋지죠?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키트를 통해

지루한 시간을 만들기로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불어펜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색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다양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농가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는 1석2조 파프리카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요리를 가족들이 함께 맛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육아나눔터 채움교실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계속 진행중이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모교육, 품앗이리더교육 등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